하늘마 효능 보관방법 먹는방법

하늘마 효능  보관방법 먹는 방법

하늘에 달린다고 해서 하늘마로 불리는 하늘마 다른 마들은 다 땅속에서 캐서 먹는마 인데 하늘마는 어떻게 공중에 달리는지 알아볼까요 하늘마는 사과나 배같이 둥글둥글하게 아주 어여쁜 모양은 아닙니다. 울퉁불퉁 좀 못생겼어요 마치 강가의 자갈이나 돌 같은 형상을 띠고 있습니다. 하늘마는 공중에 달리니 덩굴 식물입니다. 여주나 수세미 같이 담장 위나 울타리에서 잘 자랍니다. 요즘은 하늘마가 건강식으로 소문이 나면서 재배 면적도 부쩍 늘었고 먹는 방법도 다양해졌습니다 오늘 하늘마에 대해서 알려 드리겠습니다.

 

목차

• 하늘마 특징
• 하늘마 효능
• 하늘마 먹는 법
• 하늘마 보관
• 하늘마 부작용
• 하늘마 키우기

 

하늘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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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마 특징

마는 땅속에서 자라는 뿌리식물입니다, 참 마라고 부르는 마가 바로 그 참마 인 거죠 백제 시대 서동이 캐서 팔았다는 바로 마입니다, 이야기 속에 등장하는 마를 파는 소년 서동 서동요에도 등장하죠 그런데 하늘마는 땅속에서 자라는 건 뿌리이고 우리가 식용하는 마는 공중에 매달리죠 하늘마는 우리나라 전통적인 마가 아닌 열대 지바에서 자라는 마입니다. 원산지가 열대 지방입니다. 당연히 추위에 약해서 매년 봄에 심고 가을이 되기 전 수확 해야 합니다 수확 시기는 8월말에서 9월등 지역에 다라 조금 다릅니다. 하늘마 이름이 지어진 것은 마 성분이 하늘에 달리니 하늘마, 공중마, 열매마, 등 여러 가지로 불리던 것이 요즘은 하늘마 하나로 불리는 것 같습니다. 제일 중요한 것은 이런 하늘마가 참마와 같은 성분이 모두 있다는 건대요 하늘에서 수확하는 게 땅에서 자라는 참마 캐는 것보다 수월하게 수확할 수 있습니다

 

하늘마 효능

하늘마의 제일 중요한 것이 바로 성분입니다 하늘마에는 칼슘이 많이 들어 있습니다. 비타민B1 B2, C가 많이 들어 있습니다 , 소화를 도와주고 뼈와 근육을 튼튼하게 해주는 효능이 있습니다.

 

하늘마 먹는 법

하늘마 쉽게 먹는 법으로 생으로 먹을 수 있습니다.

껍질을 벗겨서 생으로 먹거나 기름장을 찍어서 먹을수 있어요 밥 지을 때 하늘마를 썰어 넣고 밥을 지어먹을 수 있으며 열매를 갈아서 주스로 만들며 하늘마를 썰어서 튀김을 해도 좋고 각종 요리에 첨가해서 먹으면 아주 좋습니다.

 

하늘마 보관

하늘마 보관이 참 아쉽습니다. 요즘 같이 좋은 세상 냉장고에 넣어두고 먹으면 얼마나 좋겠습니까만은

하늘마는 냉장고에 넣어서 보간 하면 안 됩니다. 고구마와 마찬가지로 냉장 보간 하지 마시고 신문지로 하나씩 싸서 박스에 담아 서늘한 정도의 상온에서 보관하셔야 합니다.

 

하늘마 부작용

세상에 부작용 없이 아무거나 마국 먹어도 좋은 것은 없나 봐요 우리가 매일 먹는 쌀도 개인에 따라서 소화가 안 되는 사람이 있듯이 하늘마도 몸에 좋다고 매일 먹으면 부작용이 일어나 수 있습니다.

마를 잘라보면 하얀 유액이 끈적하게 늘어지죠 마의 주성분이 뮤신이라는 건데 이뮤신은 몸에 아주 좋은 영양성분입니다.

그러나 이 뮤신을 많이 먹게 되면 복통을 일틔거나변비를 부를 수 있습니다. 몸에 좋다고 먹었다가 변비 생기면 아니 먹은 만 못하지요 거기에다 알레르기 반응이 나타나는 사람도 있어요 아늘마 좋다고 무작정 먹지 마시고 체질에 따라 조금 먹어보고 먹기 바라며 장기 복용은 금물입니다

 

하늘마 키우기

하늘마 햇빛을 좋아하고 물을 좋아하는 식물입니다. 열대지방 식물들의 공통점이죠 비가 많이 오고 기온이 높고 해가 종일 떠있는 그런 지역 식물 감안해서 키우시기 바라며 하늘마 넝쿨이기에 반드시 넝쿨이 뻗어 갈 수 있는 지지대를 만들어 주셔야 합니다. 저의 지인은 하늘마에 반해서 화분에 심어서 키우는데 베란다에 빨랫줄을 매어 놓고 빨래집게로 런너를 잡아주면서 키우고 계셨는데 이런 방법을 응용하시면 됩니다.

하늘마 베란다에서 키우면 초록의 잎이 여름철에는 관상용으로도 아주 괜찮습니다.

하늘마 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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