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쇼 진품명품 1415회 수여남산무량대복 병풍,모담,노리개와 은장도,

TV쇼 진품명품 1415회 수여남산무량대복 병풍, 모담, 노리개와 은장도,

일요일 아침 늦잠도 안 자고 시청하는 TV쇼 진품명품 오늘은 어떤 명품이 출연할까 궁금하고 감정가는 얼마나 나갈지 맞혀 보는 재미에 정말 감탄할 작품이 나오기도 하죠 우리 집에도 저런 멋진 글씨, 그림, 가구등이 있었으면 하고 부러워했던 적이 있었어요 오늘 출품 작과 감정위원 쇼감정위원을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수여남산무량대복병풍

글자인데 그림 같기도 한 독특한 형태의 병풍이 등장했습니다.

글자는 수여남산 무량대복, 글씨 안에는 어린아이부터 노인 다양한 동식물이 그려져 있습니다.

작품 특징으로 여백을 모두 칠한 것이 특징이며 이렇게 칠한 것은 매우 희귀하다는 감정위원의 평입니다.

과연 수연남산무량대복 병풍은 누구의 작품이고 감정가는 얼마나 나올지 자못 궁금합니다.

수여남산무량대복

 

모담

두 번째 의뢰품은 모담 2m가 넘는 어마어마한 크기의 유물입니다

의뢰품 에는 6마리의 학과 꽃병 화분 등 다양한 무늬가 들어가 있어 고급스러운 분위가 물씬 품깁니다.

바닥깔개, 벽 장식물, 가림막, 여러 가지 추측이 쏟아지는 가운데 모담 어디에 썻던 물건인지 궁금합니다.

의뢰품의 정체 모담은 조선시대의 카펫입니다.

겨울철 냉기를 막기 위해 갈았던 것으로 조선시대 때 사용했던 유물입니다

의뢰품은 무늬도 아름답고 양털로 짠 솜씨도 완벽해 보이지만 한 가지흠 위쪽에 잘린 흔적이 있습니다.

어떤 자가 이런 가치를 몰라보고 잘랐을까 아깝네요

과연 모담의 감정가는 얼마나 할까 본방 사수 하세요

 

 

 

 

노리개와 은장도

마지막 의뢰품은 알록달록한 색감의 끈 노리개와 은장도입니다.

작지만 정교하게 제작된 은장도와 노리개 소재가 다소 생소합니다.

특히 노리개는 이것으로 만들었다고 해서 모두를 놀랬켰어요

과연 소재는 어떤 것 일지? 

지금은 구할 수도 없고 만들 수도 없다는 이 재료는 과연 무엇일까

진품명품에서 확인하세요

 

 

 

 

진품명품 쇼감정단

연예인 감정단-이은형(개그우먼), 오나미(개그우먼), 김승혜(개그우먼)

전문 감정위원-진동만(회화감정위원), 김영준(근대유물 감정위원), 신소윤(민속품감정위원)

 

진품명품 진행자

TV쇼 진풍명품 진행-아나운서 강승화

 

 

진품명품 의뢰

진품명품을 감정받고 싶으면 아래 링크를 참조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