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고니아 꽃말 키우기 물주기 효능

베고니아 꽃말 키우기 물 주기

화려한 색상의곷을 피우는 베고니아입니다.

대론 야들야들한 잎에서 장미꽃 보다 탐스러운 꽃을 피우는 베고니아

품종에 따라 잎모양. 꽃모양, 꽃색이 여러 가지입니다.

오늘은 봄을 화려하게 장식하는 베고니아에 대해서 알려 드리겠습니다.

베고니아과 여러해살이풀

원산지-브라질

꽃말-짝사랑

베고니아가 한국에 전해진 게기는 19세기말 유럽에서 일본으로 전해진 후 1910년 대 한국으로 들어온 것으로 알려졌어요

이때 들어온 베고니아는 렉스베고니아, 사철베고니아, 점박이 베고니아이며 1958년에 알뿌리 베고니아가 들어온 것을 알려져 있어요

베고니아는 건조에 약한 부드러운 식물로 강한 햇빛은 안 좋아하며 반그늘정도에서 잘 자라며 추위에 약합니다.

베고니아 파종 시기 바로가기

잎이나 꽃에 물이 닿지 않게 하는 것이 물 주기 기술이며 너무 습하면 뿌리가 썩고 줄기가 물러집니다.

겉흙이 완전히 마르면 흠뻑 주세요

주로 삽목으로 번식하는데 잎을 떼어서 상토에 놓기만 해도 뿌리를 내리는 종이 있는데

이때 잎을 몇 개로 잘라서 꽃아도 뿌리가 잘 내립니다.

식물을 키우면 사람에게 여러모로 이득이 됩니다.

가장 중요한 것은 아마도 오염된 실내 공기를 정화시켜 주는 효능입니다.

눈으로 보아서 좋은데 공기 정화까지 시켜준다니 일석 이조 여기서 나온 말 같아요

새집 이사 가면 새집 증후군이라 그러죠 포름알데히드, 벤젠, 등 가구와 벽지 장판 등에서 나오는 오염물질을

흡수하는 효능이 있으며 실내 습도 조절에도 한못 합니다.

배고니아의 잎은 어긋나며 좌우가 같지 않아요 좀 비딱선 타는 아이 같은 우스꽝 모습을 보이기도 합니다.

톱니가 잎에 있는 종도 있고 없는 종도 있습니다. 줄기는 곧게 자라는 것과 덩굴성 있었고 근경 또는 비늘줄기가 있으며 가지가 많이 갈라집니다. 베고니아는 구근종, 근경종, 섬근종 3가지로 나눌 수 있습니다.

베고니아의 꽃은 양성꽃으로 원뿔모양꽃차례를 형성하며 수꽃잎은 4개 중 2개가 작으며 암꽃은 꽃잎이 5개 씨방에는 3개의 날개가 있으며 많은 종자가 생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