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쇼 진품 명품 1425회 은입사자물쇠 무엇에쓴는물건인고 반닫이 감정가

TV쇼 진품명품 1425회 은입사자물쇠 무엇에 쓰는 물건인고 반닫이 감정가

일요일 아침 드라마 보다 더드라마틱 한장면을 볼 수 있으며 역사공부에도 도움이 되는 정말 진귀하고

고귀한 명품들이 눈 호강을 시키는 프로가 있다.바로 진품명품이다.

오늘 진품명품에 출연하는 위원과 출품을 소개 드리겠습니다.

 

진품명품

 

 

첫 번째 의뢰품 은입사 자물쇠

첫 번째 의뢰품은 화려함으로 시선을 사로 잡는 민속품이다.

몸체는 ㄷ디귿자에 손잡이처럼 생긴 막대가 붙어 있는 이 의뢰품

작은 라디오처럼 생긴 자물쇠이다. 자물쇠 하나에도 이렇게 예술혼을 불어넣다니 정말 장인이 아니고는 못 만들 은입사 자물쇠 이름 그대로 하얗게 보이는 것은 제가 볼 때 은을 넣은 것 같습니다.

전통제작 기법이나 화려함 정말 매력적입니다. 현대에 이렇게 제작해 팔아도 대박 날 것 같은 은입사 자물쇠 감정가는 얼마나 될까요? 저는 한 2.000만 원 예상해 봅니다.

은입사자물쇠

 

 

무엇에 쓰는 물건인고

무엇에 쓰는 물건인고 에 출품된 독특한 형태의 두 점 요강 같아 보이는데 

아닌가요?

용도와 생김새도 다른 이것 무엇에 썼던 물건일까?

쇼 감정단이 충격에 빠뜨렸다는 이야기가 나오는 가운데 이것의 정체는 타구

타구 즉 침 뱉는 그릇입니다.

예전에는 가래와 기침약이 없어 늘 어르신들이 기침과 가래를 달고 살았다고 해요

현댕인이 생각하면 이해하기 힘든 생활사였던 것 같아요 영이도 못 느껴 봤으니까요

오늘 감정가 저는 한 500만 원 생각해 봅니다.

무엇에쓰는물건인고

 

반닫이

마지막 의뢰품 반닫이 반닫이는 많이들 출품하셔서 저도 많이 본 것 같은데

이 반닫이 경첩이 아주 멋집니다.

반닫이는 예전 사람들의 필수 가구 이자 물건을 넣어두는 함이었던 것 같아요

오늘 반닫이 감정가는 얼마나 될까요 저는 한 1.000만 원 예상 해봅니다.

저는 그냥 혼자 감정하고 어쩌다 맞으면 동네방네 자랑하고 다니는 푼수라 구경하는 재미로 봅니다.

반닫이

 

 

 

전문 감정위원

신소윤(민속품감정위원) 김경수(민속품감정위원)

 

쇼 감정단 감정위원

줄리안, 오나미, 카를로스,

 

진품명품 진행자

강승화 아나운서

 

 

KBS 1 진품명품 방송 시간

일요일 아침 10시 10분

 

 

진품명품 의뢰품 제보

의뢰품은 직접 보내지 마시고 의뢰품 사진을 찍어서 보내 주세요

보내실 곳은 서울영등포구 여의공원로 14 KBS교양제작국 TV쇼 진품명품

이메일주소 gomisul@kbs.co.kr 

로 보내 주셔야 하며 물건을 택배로 보내시면 바로 반품됩니다. 중간에 파손될 수 있으니 전화를 해보세요

전화번호 02-6099-7039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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