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전띠 착용 고속도로 교통사고 시 장 파열 의심 교통사고시 조치
고속도로로 에 사고가 난다면 그 충격이 어마어마하겠죠
안전조치도 중요하지만 바로 병원에 가서 검사부터 받아야 합니다.
무증상이어서 의사소통을 하였지만 교통사고 후 몇 시간 만에 사망할 수도 있습니다.
◆고속도로 교통사고 장파열
강한 충격이 발생되며 복부에 압박을 가하면서 생긴다.
처음에는 무증상이지만 이런 증상이 있다면 장파열 의심해 봐야 합니다.
1. 배가 단단해진다.
2. 배를 누를 때 통증이 있다.
3. 복통이 생겼다.
4. 무증상
◆전좌석 안전띠
고속도로에서는 운전자를 비롯해 자동차에 타고 있는 모든 사람은 안전띠를 매어야 합니다.
◆안전띠 올바로 착용하는 법
1. 안전띠는 골반이 아닌 골반 위에 밀착시킨다.
2. 안전띠를 느슨하게 착용하지 않는다.
3. 안전띠가 꼬이지 않도록 한다.
4. 좌석 등받이를 세우고 몸에 맞게 조절한다.
5. 영 유아와 어린이는 체구에 맞는 카시트를 착용한다.
◆교통사고 조치
교통사고가 발생한 경우에는 그 차의 운전자나 그 밖의 사람들은 다음의 조치를 해야 합니다.
1.. 사상자를 구호하는 등 필요한 조치
2. 경찰이나 자동차 보험 회사에 전화해 사고내용을 알린다.
3. 피해자 인적 사항을 적오 놓는다(전화번호, 이름, 주소)
◆교통사고 발생 시 필요한 조치를 하지 않을대 처벌
교통사고발생 시 필요한 조치를 하지 않으면 도로교통법에 의해 처절을 받습니다.
5년 이하의 징역이나 1.500만 원 이하의 벌금에 처해집니다.
◆고장 자동차 조치
차량의 비상등을 켜고 차량 내에 비치된 삼각대를 고장차량이나 사고차량의 후방에 접근하는 운전자가 볼 수 있는 위치에 설치한다.
◆가벼운 교통사고도 보험 접수 필요
가벼운 사고라 생각하거나 피해자가 괜찮다고 하는 등 사유로 신고를 하지 않은 채 자리를 떠나면 뺑소니범으로 처벌받을 수 있습니다. 교통사고가 발생하면 차의 운전자는 반드시 접수를 해놓는 게 좋습니다.
조치를 취하지 않았을 때는 30만 원 이하의 벌금 도는 구류에 처해질 수 있습니다.
◆음주운전 금지
음주운전은 무조건 하지 않아야 합니다.
오다가 상갓집에서 막거리 한잔인데 일하면서 막거리 한잔인데 집 앞인데 맥주 한잔
설마가 사람 잡는다고 음주운전 무조건 하지 말아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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