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프리카 색깔별 효능 저장법

파프리카 색깔별 효능 저장법

알록달록 강렬한 원색의 파프리카 저는 붉은색과 노란색 파프리카를 아주 좋아해요 생으로도 먹을 만큼 파프리카를 좋아해요 그런데 그거 아세요 파프리카를 구워서 먹으면 단맛이 더 난다는 거 구우면서도 먹는 파프리카 파프리카 색깔별로 효능과 저장 방법을 알려 드리겠습니다.

파프리카

 

 

 

목차

1. 파프리카

2. 파프리카파종시기

3.파프리카키우기

4. 파프리카 요리

5. 파프리카효능

6. 파프리카저장

 

 

파프리카

가지과 고추 속 단고추로 피망을 개량한 종입니다. 1990년경 스페인, 유럽을 를거쳐 우리나라에 들어왔습니다

잎은 난형이며 잎자루 길이는 0.5~2.5cm 과육이 아삭아삭 하고 과육이 피망에 비해 크다.

 

파프리카 파종시기

파프리카 2월에 온실에서 파종 을해서 7월부터 수학을 하며 7월 파종한 파프리카는 겨울철에 수확을 합니다.

주로 시설 하우스에서 재배하기에 수확일자를 거꾸로 게산해서 파종하면 좋습니다.

파프리카의 육묘기간은 70일 정도 되는데 2월 하순 파종 하면 5월 초순에 정식 시기가 됩니다.

너무 일찍 파종하거나 너무 늦게 파종해도 난방을 해야 하기에 이점을 유의하기 바랍니다.

 

파프리카 키우기

파프리카 씨앗을 파종하면 발아에 필요한 적정온도 20℃ 생육적정 온도 20℃~30℃ 의 고온이 생육하는데 좋습니다.

그러나 여름 장마철 파프리카가 제일 싫어하는 조건입니다. 배수가 잘되게 해 주는 게 좋습니다.

파프리카는 시설에서 수경재배를 많이 하는데 유인줄로 튼튼히 묵어 주셔야 하며 양액관리를 잘하셔야 크고 고운 색상의 파프리카를 생산할 수 있습니다.

파프리카유인

 

파프리카 요리

파프리카 제일 많이 하는 요리 방법은 샐러드이지만 파프리카를 설어서 볶음요리,를 하며

파프리카 가루를 양념장 등에 넣거나 밥을 지어도 좋습니다.

 

파프리카 효능

파프리카에 제일 많이 들어 있는 성분 하면 바로 비타민입니다. 비타민C 가 특히 많이 들어 있어요 

그리고 파프리카는 색깔별로 효능이 다릅니다. 제가 알려 드리겠습니다.

 

노란 파프리카

혈액 순환을 잘되게 하며 혈액응고를 막아주어 고혈압. 심근경색, 의 질환이 있는 사람에게 좋다.

 

녹색 파프리카

녹색 파프리카에는 철분이 많이 함유되어 있어요 철분 하면 떠 오르는 바로 빈혈에 좋으며 여성들에게 좋다.

 

붉은색 파프리카

붉은색의 파프리카 리코펜 성분이 많이 함유되어 있어요 활성산소를 제거해 주어 노화를 예방하고 면역력을 높여주는 효능이 있습니다.

 

파프리카 저장

파프리카 고추나 피망보다 크기도 엄청나죠 웬만한 사과보다도 크기에 한 번에 다 먹을 수 없어 저장을 할 수 잇다면 참좋겠죠 파프리카는 오래저장을 할수 없습니다. 수확시기가 더운 여름이기에 더 짧아집니다. 냉장고에 오래 두면 파프리카의 육질이 물러집니다. 파프리카를 건조기에 넣고 말려서 분말로 만들어 요리에 사용할 수 있어요 철원이 파프리카 주산지인데 거기 한 식당에 가니 파프리카로 된장도 담그고 여러 가지 요리를 선보이더라고요 하나씩 신문지에 싸서 냉장고에 넣으면 좋고 씻어서 보관하지 마시고 먹을 때 씻어서 먹는 게 신선도 유지에 좋습니다.

파프리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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