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자 꽃피는 시기 수확시기 저장방법

감자 꽃피는 시기 수확시기 저장 방법

강원도의 꽃은 어떤 꽃이 어울릴까?

고민해 보신 적이 있나요 저에게 강원도는 어떤 꽃 하면 아마 1초도 안 걸리고 감자꽃 대답을 할 것 같습니다.

강원도척박하고 돌 많은 곳에서도 잘 자라는 감자, 재배하기도 쉽고 강원도 감자가 맛도 좋습니다.

감자꽃 피는 시기와 꽃색으로 감자 아는 법 알려 드리겠습니다.

감자꽃

 

흰 감자 자주감자 구별

꽃으로 구별할 수 있다. 하얀 꽃 이 피면 하얀 감자 캐보나 마나 하얀 감자

자주꽃핀건 자주감자 캐보나 마나 자주감자 감자꽃 노래가 있지 아니한가

우리나라 감자 하면 자주감자가 주를 이 루었으나 지금은 자주감자 보기가 쉽지 않아요

그러나 자주감자의 효능이 알려지면서 점점 재배 면적이 늘고 있어 다행입니다.

 

감자꽃

감자줄기가 20~30cm 자라면 줄기 위에 꽃봉오리가 나타나며 이것이 점차 발달하여 감자의 겹잎이 16매 정도가 전개되었을 때 17번째 선단부 마디에서 꽃대가 나와 꽃이 핍니다. 꽃 이 핌과 동시에 15~16번 마디에서 새로운 곁가지가 발생하여 6~9마디 가지 자란다음 곁가지의 정단부에서 다시 2차 꽃이 피고 계속해서 줄기 생장이 진행된다.

우리나라에서 재배되고 있는 품종은 재배기간 꽃이 잘 피지만 수정이 되지 않아 열매를 맺는 경구가 드물다 만일 지상부에 감자 열매가 많이 맺혀 자란다면 감자 수량에 영향을 미치지만 대부분의 경우 꽃이 핀 후 떨어지므로 재배기간 중 꽃을 제거하지 않아도 됩니다.

 

 

감자수확시기

일반적으로 감자의 지상부가 말라죽기 7~10일 전 누렇게 변하기 시작할 대 이다 그러나 누렇게 변하기 전이라도 침수로 인해 부패 가능성이 높아지는 여름 장마철이 시작되기 전에 수확작업을 마무리하는 것이 유리합니다.

수확 방법은 괭이나 호미 등을 이용하는 방법과 경운기에 굴취기를 부착하여 수확하는 등 , 습도 80~85% 조기게화가 되어 수확하기 편리해집니다.

 

 

감자 수확 시 주의 사항

박피, 절단, 균열, 타박, 등 감자의 손상을  최소한으로 줄여야 합니다

수확된 감자가 직사광선에 노출되거나 고온 또는 저온에 노출되지 않도록 해야 합니다.

 

 

감자 저장

수확한 감자는 일반적으로 상처의 보호 조직은 온도가 높을 때 재생 되지만 세균이나 곰팡이류의 활동 또한 왕성하기에 20℃이상의 온도는 피해서 저장하며 상처치유는 온도 12~18℃ 조건에서 10~14일 정도 처리하는 것이 좋으며 상처 치유도중 온도와 습도를 유지하기 위해서는 적당히 환기를 시켜주어야 합니다.

 

 

감자저장 온도

감자의 호흡량을 줄여서 체내대사를 최소한으로 억제해야 합니다. 감자는 3~8℃에서 가장 호흡량이 적으며 0℃ 이하에서는 얼 우려가 있으니 너무 아래로 내려가면 안 되며 4~6℃, 습도 80~85%를 유지해 주는 게 가장 좋습니다.

저장 방법은 창고나, 광, 등을 이용하거나 저장시설, 을 이용 합니다.

 

감자 성분

감자는 칼로리가 낮고 식이섬유는 풍부하며 여러 영양소가  들어 있습니다.

열량은 100g당 70kcal, 로 낮으며 단백질, 철분, 비타민C, 마그네슘, 등의 미량요소도 들어 있습니다.

 

 

감자 효능

감자의 효능 주에 최고는 아마도 위장 보호에 있는 것 같습니다.

위를 보호하고 위궤양, 위염에 효능이 있고 장 운동을 활발하게 하여 변비 예방에도 좋습니다.

감자에 들어 있는 칼륨은 혈압을 낮춰주는 기능이 있습니다.

고혈압 인 사람의 혈압을 낮추어 주기에 혈관질 환자에게 좋으며 감자에 들어 있는 폴리페놀 성분은 항암 기능이 있습니다.

 

감자 정리

하얀 꽃 핀 건 하얀 감자, 캐보나 마나 하얀 감자. 줄기가 완전히 누렇게 변하기 1주일 전에 캐며 비가 많이 와서 침수될 것 같으면 미리 캐고 감자를 말릴 때는 그늘에서 말리며 저장 온도는 4~6℃ 습도 80~85% 가 좋다. 감자는 위장병  있는 사람에게 좋으며 변비 예방에도 좋고 항암 효능도 있다고 연구 결과가 나오고 있습니다.

감자 다이어트 식품으로 좋지만 감자 많이 먹으면 살이 찝니다.

 

감자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