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부추는 일반 부추보다 잎이 가늘고 영양가가 높기로 유명해요. 생김새가 마치 솔잎처럼 뾰족하고 가늘어서 솔부추라는 이름이 붙었답니다. 일반 부추는 넓고 부드러운 맛이 특징이라면, 솔부추는 아삭아삭 씹히는 식감이 일품이고 매운맛과 향이 훨씬 진해요. 영이가 솔부추 재배와 요리방법을 알려드리겠어요

솔부추
학명:Allium tuberosum
과명:수선화과
원산지:중국 동부 및 동아시아 전역
꽃말:기다림, 인내
개화시기:7∼10월
솔부추 특징
솔부추는 일반 부추와 달리 잎이 원통형에 가깝고 가늘어서 영양부추라고도 불려요. 마치 어린 솔잎처럼 생겼는데, 일반 부추보다 조직이 치밀해서 쉽게 숨이 죽지 않는 것이 큰 특징이에요. 덕분에 요리를 해놓아도 아삭아삭 씹히는 식감이 아주 오랫동안 유지되는 장점이 있답니다.

솔부추 재배지 선정
솔부추는 추위에 강해서 전국 어디서나 재배가 가능해요. 보통 이른 봄에 씨를 뿌리거나 포기나누기를 해서 심는데, 배수가 잘 되는 비옥한 땅을 좋아해요. 햇빛을 충분히 받아야 향이 짙어지고 잎이 튼튼하게 자라기 때문에 볕이 잘 드는 곳에 심어야 합니다.
솔부추 심는 법
솔부추는 씨앗을 뿌리거나 포기를 나누어 심는 두 가지 방법이 있어요. 씨앗으로 심을 때는 줄 간격 15cm 정도로 얕은 골을 파서 겹치지 않게 뿌린 뒤 흙을 얇게 덮어주면 돼요. 포기나누기를 할 경우에는 기존의 튼튼한 포기를 3개에서 4개씩 묶어 20cm 정도의 간격을 두고 심어주면 훨씬 빠르게 성장합니다.
솔부추 비료주기 잡초 제거
심고 난 후에는 잡초 관리가 매우 중요해요. 솔부추는 자라는 속도가 아주 빠르지는 않기 때문에 주변 잡초가 영양분을 뺏어가지 않도록 수시로 뽑아주는 것이 좋아요. 또한 잎을 베어 수확할 때마다 웃거름을 조금씩 주면 다음 수확 때 더 튼튼하고 맛 좋은 부추를 얻을 수 있습니다.
솔부추 수확
솔부추가 20cm 정도 자랐을 때가 가장 연하고 향이 좋을 때예요. 이때 지면 위로 1cm에서 2cm 정도를 남기고 잘라주면 다시 새순이 돋아나 일 년에 여러 번 수확이 가능해요. 한 번 심어두면 수년간 계속해서 수확할 수 있습니다.
솔부추 겉절이
솔부추를 깨끗이 씻어 물기를 뺀 뒤 먹기 좋은 크기로 잘라주세요. 여기에 고춧가루, 액젓, 다진 마늘, 그리고 약간의 설탕을 넣어 가볍게 버무리면 알싸한 향이 살아있는 겉절이가 완성돼요. 솔부추는 일반 부추보다 조직이 단단해서 양념에 무쳐두어도 숨이 금방 죽지 않고 아삭함이 오래 유지되는 장점이 있어 밑반찬으로 아주 훌륭하답니다.
솔부추 요리 활용
솔부추를 듬뿍 넣은 전을 부쳐보세요. 부침가루에 달걀 하나를 풀고 솔부추를 넉넉히 넣어 노릇노릇하게 구워내면 고소하면서도 향긋한 맛이 일품이에요. 전 외에도 육류 요리에 곁들여 먹거나 된장찌개에 마지막 한 줌 넣어주면 잡내를 잡아주고 소화를 돕는 훌륭한 조연 역할을 톡톡히 해낸답니다.
솔부추 효능
솔부추는 일반 부추보다 비타민 A와 C, 그리고 베타카로틴 성분이 훨씬 풍부하여 면역력 강화와 피로 해소에 탁월한 도움을 줍니다. 알리신 성분이 풍부해 혈액 순환을 원활하게 하고 몸을 따뜻하게 해 주며, 강력한 항산화 작용을 통해 노화 방지 및 체내 독소 배출에도 효능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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