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알리아, 꽃말, 원산지, 심는 시기, 수확 시기,

다알리아 ,꽃말, 원산지, 심는 시기 ,수확 시기,

다알리아를 누가 좋아했냐면 나폴레옹 황제의 황후이신 조세핀이 아주 좋아했다고 합니다.

다알리아 화려하고 큼지막한꽃은 가히 조세핀 안니라 그누구 에게도  사랑받을만하죠 그럼 다알리아는 어디서 왔을까요?

분명 우리나라 꽃은 아닐텐데 말이죠

다알리아 원산지, 꽃말, 구근 심는 시기 등을 알려 드리겠습니다.

 

다알리아

 

다알리아

원산지	멕시코
꽃말	감사,우아
파종시기	4월~5월

 

 

 

다알리아 특성

다알리아는 멕시코의 국화입니다. 멕시코에는 강렬한 색상의 꽃이 많지만 다알리아가 그중에서도 멕시코 국민에게

가장 사랑받는 꽃입니다.다알리아 생육에 적합한 온도는 15~25℃입니다.

30도가 넘어가면 생육이 급격히 떨어지기도 합니다.

 

 

다알리아 번식 방법

다알리아 는번식의 귀재라 할만합니다.

씨앗을 파종해서 번식하고, 구근을 채취했다 이듬해 심고, 삽목으로까지 번식 가능 합니다.

 

 

다알리아 심기

다알리아는 춘식 구근 즉 봄에 심는 구근 식물입니다.화단,정원,공원,어디에도 어울리는 다알리아

는 습기가 축축한 토양을 좋아 하지만 우리나라 장마철 집중호우는 싫어합니다.

배수가 잘되게 두둑을 잘 만들고 심어 주세요.

다알리아 구근을 크게 만드는법.

 

 

 

다알리아 개화

꽃을 무조건 심어놓고 기다린다고 꽃이 피는 게 아닙니다.

가을이 되어야 피는 게 있고 싹이 자라며 바로 꽃대가 나오는 1년 초가 있습니다.

다알리아는 단일성 식물로 해가 짧아지는걸 느끼면 꽃대가 올라옵니다.

그러나 요즘 다알리아는 계절 없이 피는 종이 많이 있습니다.

용도에 맞는 다알리아를 꽃집에서 사서 심으면 됩니다.

 

 

다알리아 수확 저장

다알리아는 구근식물이기에 꽃이 지고난 가을에 구근을 캐서 저장했다가 

다음 봄에 심으면 꽃을 볼 수 있습니다. 수확한 다알리아 구근은 서늘한 곳에 얼지 않게 저장했다가

눈을 1개씩 붙여서 눈이 위쪽으로 향하게 해서 심으면 됩니다.

 

 

다알리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