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철 키우기 죽은 소철 살려보기

짙은 녹색의 잎이 참빛처럼 가지런한 소철 죽었다가도 다시 살아난다는 소철,

소철 물 주기 소철 관리에 대해서 알려 드리겠습니다.

 

소철(蘇鐵)

소철과 상록 소 교목

학명-Cycas revoluta

영명-Sago paln ,coneheard,funeral palm

원산지-일본 남부,중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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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철특징

높이 3m까지 자라는 침엽수로 잎은 광택이 있으며 잎의 길이는 1.5m 정도로 자라며 잎은 나올 때 한 번에 쭉 나와야지 말리지 않는다. 잎이 나오는 시기는 기온이 높을 때 나온다. 생육이 매우 느리며 줄기를 잘라다 심어도 뿌리와 새순이 내린다.

소철 키우기

소철은 야자나무와 비슷하게 생겼어요 그러나 야자나무들이 잎이 넓고 부드러운 반면 소철의 잎은 좁고 억센 게 특징이며

상록 침엽수로 분류됩니다.

우리나라에서는 제주도와 남부해안지방 이외 지역에서는  주로 화분에 심어서 키우며 1년에 잎이 한번 나오며 컨디션이 안 좋으면 나오지 않는 경우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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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철 심기

소철은 화분에서 키울 때 물을 많이 주면 반드시 밑동이 썩어서 죽습니다.

굵은 왕사에 심어서 배수가 잘되게 하여야 하며 화원에서 구입한 소철은 뿌리가 실하지 못해 잘 넘어지기에

화분에 노끈으로 매어서 넘어지게 하지 않아야 한다.

 

소철 관리

소철은 추위에도 강한면이 있어 영하 5℃ 정도까지는 노지에서 견디며 더운철에 잎이 나오며 성장한다.

이 시기에 비료를 주어야 하며 물을 줄 때 잎과 몸통에 뿌리지 말아야 한다.

 

죽은 소철 살리기

소철의 잎이 누렇게 변하고 축 쳐지면 죽었다고 생각하고 못을 꽂아 주는데 이렇게 하면 소철을 두 번 죽이는 것이에요

철분을 좋아한다고 못이나 철물을 화분에 놓아두지 마시고 몸통을 못으로 찌르지 마세요 잎이 다 떨어진 소철은 화분에서

빼낸다음 썩은 부위는 잘라낸다음 한여름 40℃ 이상의 더운 비닐하우스에 두면 한 달 후에 다시 잎이 나오는데 윗부분이 말랐다면 잎이 나오지 않아요 이렇게 푹푹 찌는 상태로 두시되 환기를 시켜서 너무 습하게 하진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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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철 잎 관리

소철의 잎은 오래되면 색상도 점점 짙어지고 먼지와 물때가 생기는데 ㅅ 프레이로 물을 살짝 뿌려주시고

부드러운 천으로 닦아주세요 이렇게 하지 않으면 소철의 잎이 점점 줄어들고 나중에는 죽습니다.

소철은 특별히 관리 안 하셔야 아주 잘 삽니다. 물 많이 안 주고 잎 아주 더러우면 닦아주시고 물비료를 주세요

소철이 흔들리지 않게 반려견 아이들 손길 닿지 않는 곳에 두고 키우시는 게 좋아요

 

소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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