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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약초 와 건강

가시오갈피 특징 채취시기 효능 먹는법

by 이쁜영이 2023. 12.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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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시오갈피 특징 채취시기 효능 먹는 법

영원히 살기를 소망하는 사람 건강하게 오래오래 살면 얼마나 좋겠어요 오래 살려고 별의별 약초 약재 만병통치약을 구하고 싶어 하죠 대표적인 사람이 중국 진나라를 통일한 진시황이라고 해요 진시황 께서는 천하의 불로초를 찾아 헤매고 다녔다고 하며 그 불로초 중에 가시오갈피도 포함되어 있다고 전합니다. 그렇게 애타게 불로초 죽지 않으려고 했지만 당시 나이로서는 장수에 가깝지만 50세에 세상을 떴네요 가시오갈피는 21세기 불로초라고 칭할 만큼 아주 영험한 효능을 갖고 있어요 21세기 병중에 가장 치료가 힘든 병인 암에 좋다고 알려졌어요 오늘은 제가 가시오갈피 생긴 모습과 어떻데 먹어야 하는지 가시오갈피에 대해서 알려 드리겠습니다.

 

목차

  • 가시오갈피
  • 가시오갈피 특징
  • 가시오갈피 서식지
  • 가시오갈피 채취 시기
  • 가시오갈피 성분
  • 가시오갈피 효능
  • 가시오갈피 먹는 법

가시 오갈피


가시오갈피

두릅나무과 낙엽활엽관목으로 우리나라 경기북부 강원도, 함경도, 일본, 러시아시베리아 지역의 추운 지방이 원산지입니다.

자라면 높이가 2M 정도로 자라며 가시가 많은 게 특징이며 약용수 정원수로 심습니다.

생울타리로 심어도 좋은데 가시오갈피는 강한 햇빛보다 약간 그늘진 곳을 좋아합니다.

 

가시오갈피 특징

가시오갈피 특징은 제가 찍은 사진 보세요 잎은 5갈래로 갈라지고 마치 인삼 잎사귀처럼 생겼으며 달걀모양의 난형이며 낱장으로 마치 손바닥을 편 것처럼 생겼어요. 꽃은 7월~8에 노랗고 작은 꽃이 우산꽃차례로 피고 9월~10월에 까만 열매가 익습니다. 가시가 많이 줄기에 박혀 있는데 가시나무 보다 가시가 날카롭습니다. 같은 오갈피나무라도 가시가 적으면 그냥 오갈피나무 가시가 많으면 가시오갈피라고 부릅니다.

가시오갈피 서식지

가시오갈피나무 우리 나라 전역에서 재배할 수 있으나 주로 추운 지방에서 주로 재배 하며 산비탈의 비옥한 당이 자라기 좋은 환경입니다.

가시오갈피 채취시기

가을에 낙엽이 진후 뿌리를 채취해서 깨끗이 씻어 말린 다음 사용 하며 줄기도  같이 말립니다.

열매는 까맣게 익는 걸 봐서 채취하는데 지역에 따라 조금씩 차이가 납니다. 가시오갈피나무 열매는 둥그런 모양을 하고 있는데 마치 물고기들이 알을 낳은 듯이 많이 뭉쳐 있습니다.

가시오갈피 성분

가시오갈피 잎, 과 줄기, 뿌리, 에는 폴라노이드와 정유 성분이 함유되어 있으며 다량의 당류와 카로틴 비타민B1, B2, C가 함유되어 있으며 미네랄과 사포닌이 들어 있습니다.

 

가시오갈피 효능

가시오갈피의 맛은 배고 쓰며 성질은 따뜻하며 간과 신경에 작용하며 풍습을 제거하고 기를 돋워 주기에 장수하는데 도움을 주며 이밖에도 가시오갈피의 효능은 끝이 없습니다. 가시오갈피를 많이 찾는 사람 중에는 운동선수가 많습니다 이유는 힘줄과 뼈를 튼튼하게 해 주며 강심작용, 강장작용, 을 하는 게 실험을 통해 알려졌기 때문입니다. 2002년 월드컵 4강 선수들이 복용했다고 알려졌습니다. 허약해서 다리가 후들거리고 무릎이 아프고 사지가 오그라드는 사람이 먹으면 좋습니다.

 

가시오갈피 먹는 법

가시오갈피 먹는 시기는 사계절이 없는 것 같아요 이른 봄 가시오갈피 새순이 나올 때 재취해서 나물로 먹기도 하고 새순을 삼겹살 구워 먹을 때 쌈을 싸서 먹으면 쌉싸름한 맛이 아주 좋습니다. 가시오갈피 잎과 열매를 청으로 담가서 먹을 수 있으며 잘 익은 열매를 채취해서 건조기에 말린 다음 술을 담가서 먹으면 좋습니다. 가시오갈피 하루 섭취량은 1일  20G으로 신선한 오갈피를 달여서 하루 3회 복용하면 좋습니다.

덜 익은 호도와 배합하면 항암효과가 배가 된다고 하는데 아직 먹어보진 못했고요 덜익은 호도껍데기에 강한 항암성분이 들어 있어서 오갈피와 만나면 효능이 배가 된다고 알려졌습니다.

가시오갈피 열매로 술을 담그면 색깔이 까만 게 아주 좋습니다. 약술을 1일 3잔 이상을 마시지 마시기 바랍니다.

가시오갈피 열매를 말렸다가 차로 마셔도 좋습니다.

 

가시 오갈피 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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