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이나물 (산마늘) 수확 시기 효능 독성

울릉도에서 자생하는 산마늘과 강원도에서 자생하면 산마늘이 있으며 야생에서는 멸종위기 종이며

두 가지 다 식요으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 풀 전체에서 마늘 향이 나기에 산마늘이라 합니다.

단군 신화에 나오는 마늘이 바로 명이나물 산마늘입니다.

백합과 여러해 살이 풀

강원도산 은 잎이 좁고 울릉도 산마늘은 잎이 넓은 편입니다.

주로 강원도의 고산지대 울릉도 섬전체에서 볼 수 있습니다.

명이나물은 주로 장아찌를 많이 담그며 생으로 삼겹살과 쌈으로 식용하며

데쳐서 나물이나 무침으로 먹습니다.

명이나물 큰 나무 밑에서 자라는 습성이 있습니다 강한 햇볕보다는 반그늘 정도가 좋습니다.

나무 사이에 심기 좋아요 명이나물 심고 나서 3년 정도 키워야 수확 가능 시기가 오며 수확할 때는 잎을 1장만 수확하고

나머지는 남겨두어야 성장을 할 수 있습니다.

명이나물 키우기 바로가기

명이나물 에는 알리신이라는 성분이 있는데 많이 섭취하게 되면 위점막을 손상시킬 수 있으니 많이 먹지 마세요

맛이 쓰고 독성이 있습니다.

꽃이 피기 전에 채취해서 식용으로 사용하셔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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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인병 예방에 좋으며 항암효과가 있다고 알려졌습니다.

노화방지, 소화촉진등의 효능이 있으며 살균 작용을 합니다.

우아하게 아름답게